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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꾹, 2월 신메뉴 4종 출시…“집에서 즐기는 따뜻한 한상”
매일경제 2026.02.03
밀키트 전문 브랜드 ‘담꾹’이 2월의 계절적 특성을 반영해 집에서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 따뜻한 요리 신메뉴 4종을 2월 3일(화) 출시한다.

이번 신메뉴는 여전히 강한 추위가 이어지는 2월의 계절적 특성을 반영해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뜨끈한 요리 한상’ 테마로 준비됐다. 특히 이번 라인업은 세대별 취향을 고려한 ‘투 트랙(Two-Track)’ 전략을 적용해, 3050세대를 위한 한식 기반 가정식 메뉴와 1030세대가 선호하는 트렌디한 분식 메뉴를 함께 선보인다.

‘뜨끈한 요리 한상’은 국물 요리와 고기 메뉴를 중심으로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식사·야식·홈술·캠핑 등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통골뱅이어묵탕(2인분)’은 맑고 깔끔한 국물에 국내산 통골뱅이의 쫄깃한 식감을 더해 풍미를 강화한 메뉴로, 물만 넣고 끓이면 간편하게 완성되는 식사 겸 술안주다. 기호에 따라 베트남 고추를 추가해 얼큰하게 즐길 수 있고, 우동면·칼국수·불린 당면 등을 더하면 한층 푸짐하게 맛볼 수 있다.

‘푸짐한 알탕(2인분)’은 고소한 명태알과 탱글한 곤이가 듬뿍 들어가 깊고 진한 감칠맛을 살린 국물 요리다. 무를 포함한 4종 채소를 함께 구성해 시원하고 얼큰한 맛을 더했으며, 해동 후 끓이기만 하면 되는 조리 방식으로 간편성을 높였다. 두부, 라면 사리, 수제비 등을 취향 대로 추가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으며,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으면 더욱 매콤하고 얼큰한 국물을 완성할 수 있다.

고기 메뉴로는 ‘돼지양념목살(500g)’을 준비했다. 남녀노소 좋아하는 특제 간장소스로 숙성해 달콤·짭짤한 풍미를 더한 양념 목살로 부드러운 식감과 진한 고기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팬 조리는 물론 에어프라이어, 캠핑 직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가 가능하며, 찌개·비빔면·야채구이 등과 곁들이면 한층 풍성한 식사 구성이 가능하다.

‘로제 즉석떡볶이(3인분)’는 MZ세대가 좋아하는 트렌디한 분식 메뉴로 부드럽고 꾸덕꾸덕한 로제 소스에 쫄깃한 밀떡과 비엔나소시지, 체다치즈를 더해 고소함과 은은한 매콤함의 조화를 극대화했다. 소스 농도 조절이 가능해 취향에 맞는 꾸덕꾸덕함을 즐길 수 있으며, 남은 소스에 파스타나 주먹밥, 달걀을 곁들이면 더욱 색다른 홈 미식 경험이 가능하다.

담꾹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조리는 간편하지만 한 끼의 만족감은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가정식부터 트렌디한 분식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2월 한상 메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담꾹은 국내 최다 가맹점인 전국 19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밀키트 전문점 브랜드로, 키오스크와 유·무인 시스템을 통해 365일 24시간 구매가 가능하다. 매장 즉석 제조 방식(일부 메뉴 제외)으로 신선하게 식재료를 관리하며 HACCP 인증을 받은 자체 소스 공장을 기반으로 생산부터 물류까지 체계화된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아동을 살리는 국제구호 NGO 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을 후원하며 공생의 가치를 지향하는 브랜드 철학을 이어가고 있다.

남궁선희 기자 namkung.sunhee@mkinternet.com